좋은 드라마는 결국 이야기로 기억에 남아요.한 번 빠지면 끝까지 보게 만드는 힘은화려한 연출보다 탄탄한 서사에서 나오죠.이번에는 순서를 조금 다르게 구성해서가볍게 시작해서 점점 깊어지는 흐름으로 정리해봤어요.[더 오피스 / The Office / 2005] 평범한 회사 사무실을 배경으로직원들의 일상과 관계를 다큐 형식으로 풀어낸 작품이에요.처음에는 가볍게 웃으면서 보기 좋은 코미디처럼 느껴지지만에피소드가 쌓일수록 인물 간 관계가 자연스럽게 깊어져요.특히 캐릭터들의 감정선이 현실적으로 이어지면서어느 순간 공감하게 되고 계속 보게 되는 구조예요.부담 없이 시작하기 좋은 작품이면서도결국에는 오래 기억에 남는 드라마예요.[기묘한 이야기 / Stranger Things / 2016] 작은 마을에서 아이가 사라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