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예전 한국 스릴러 영화들을 다시 찾아보다가 오랜만에 2011년 영화 를 다시 보게 됐습니다.김하늘과 유승호가 주연을 맡았던 작품인데요.2011년 8월 10일 개봉한 영화로, 시각장애인이 살인사건의 목격자가 된다는 상당히 독특한 설정으로 당시에도 관심을 받았던 작품입니다.특히 이 영화가 재미있는 이유는 처음부터 범인을 보여주고 쫓아가는 일반적인 추격 스릴러가 아니라는 점이에요.한 사건을 두 사람이 서로 다르게 증언하면서 시작됩니다.한 명은 볼 수 없는 사람이고,다른 한 명은 두 눈으로 현장을 봤다고 주장하는 사람입니다.그런데 두 사람의 진술이 서로 완전히 다릅니다.과연 누가 진실을 말하고 있는 것인지 관객까지 계속 의심하게 만드는 구조라서, 지금 다시 봐도 꽤 긴장감이 있습니다.무엇보다 김하늘이 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