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렸던 ENA 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가 드디어 시작했습니다.
2022년 첫 시즌부터 군대에서 벌어지는 현실적인 에피소드를 특유의 코미디로 풀어내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신병》인데요.
시즌3가 끝난 뒤 다시 돌아온 시즌4에서는 어느덧 상병이 된 박민석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처음에는 시즌이 이어지면서 익숙한 신화부대원들의 계급이 올라간 모습을 보는 재미가 있었는데, 이번 시즌은
단순히 군대 생활에서 벌어지는 웃긴 에피소드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수상한 신병의 등장과 총기 사고, 새로운
대대장의 병영개혁까지 더해지면서 미스터리한 분위기가 강해졌습니다.
특히 제목부터 '사보타주'라고 붙은 만큼 이번 시즌은 초반부터 뭔가 의도적으로 부대를 흔드는 듯한 사건들이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 새롭게 등장한 신병 김현욱이 있습니다.
현재 6회까지 보고 나니 처음에는 그냥 새로운 신병 캐릭터가 등장한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박민석과 과거부터
연결되어 있던 인물이라 앞으로 이야기가 더욱 궁금해지는 상황입니다.
📌 신병4 : 사보타주 기본정보
《신병4 : 사보타주》
- 방송 시작 : 2026년 8월 24일
- 방송 채널 : ENA
- 방송 시간 : 월·화 오후 10시
- 총 12부작
- 장르 : 밀리터리, 블랙코미디, 드라마
- 연출 : 민진기, 조제욱
- 극본 : 윤기영, 김단
- 출연 : 김민호, 김동준, 오대환, 남태우, 이수지, 이원정, 이현균 등
- OTT : 지니TV, 티빙 등
시즌4는 12부작으로 제작됐으며 2026년 9월 8일 현재 6회까지 방송됐습니다.
앞으로 7~12회가 남아 있기 때문에 현재는 김현욱의 진짜 목적과 박민석과의 과거가 본격적으로 풀리는
과정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 신병4는 어떤 이야기?
《신병》은 장삐쭈의 인기 유튜브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실사 드라마입니다.
좋은 놈부터 나쁜 놈, 이상한 놈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있는 군대에 군수저 신병 박민석이 입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현실적인 군대 코미디로 풀어냈는데요.
시즌이 계속되면서 박민석 역시 조금씩 성장했습니다.
처음에는 아버지의 배경을 등에 업은 어리숙한 신병처럼 보였지만, 이제는 어느덧 상병이 됐습니다.
그런데 군 생활에 어느 정도 적응했다고 생각한 순간 새로운 문제가 발생합니다.
바로 자신과 훈련소에서 인연을 맺었던 김현욱이 신화부대로 들어오면서부터입니다.
👥 주요 등장인물
🎖️ 박민석 - 김민호
이제는 상병이 된 《신병》의 중심인물입니다.
예전의 어리숙했던 모습에서 어느 정도 벗어나 군 생활에도 익숙해졌지만, 시즌4에서는 오히려 과거의 인연
때문에 다시 위기에 빠집니다.
새로 들어온 신병 김현욱이 자신을 대하는 태도가 이상하다는 것을 느끼면서 불편한 관계가 시작됩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자신을 싫어하는 후임 정도라고 생각하지만, 공포탄 사고와 총기 부품 사건이 이어지면서 현욱이 자신을 의도적으로 노리고 있다는 의심을 품게 됩니다.

🕵️ 김현욱 - 이원정
시즌4의 가장 중요한 뉴페이스입니다.
훈련소에서 박민석과 인연을 맺었던 인물로, 겉으로는 누구에게나 예의 바르고 군 생활에도 빠르게 적응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박민석에게만 유독 차가운 태도를 보입니다.
처음에는 단순한 개인적인 감정처럼 보였지만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현욱이 박민석을 향해 품고 있는 감정이
상당히 깊다는 사실이 드러납니다.
특히 훈련소에서 벌어진 사건과 관련해 박민석에게 원망을 품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시즌4의 핵심
미스터리로 떠올랐습니다.

⭐ 변혁진 대대장 - 이현균
시즌4에서 신화부대에 새롭게 등장한 대대장입니다.
육사 출신의 엘리트 장교로, 기존의 군대 문화와는 다른 방식으로 부대를 변화시키려 합니다.
대표적으로 부대 카페 개설과 병영개혁 2.0, 3S 운동 등을 추진합니다.
문제는 개혁의 방향이 무조건 나쁘지는 않지만, 현장의 병사들과 기존 지휘관들이 받아들이는 방식과 상당한
차이가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조백호 중대장과는 군대를 운영하는 방식에서 미묘한 차이를 보여 앞으로 두 사람의 갈등도 중요한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 조백호 - 오대환
병사들과 가까이 소통하면서 신화부대를 이끌어온 중대장입니다.
변혁진 대대장이 추진하는 새로운 병영개혁에 무조건 반대하는 인물은 아니지만, 현장의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개혁에는 부담을 느낍니다.
그래서 시즌4에서는 기존 방식의 지휘관 조백호와 새로운 시스템을 밀어붙이는 변혁진의 대비가 재미있게
그려지고 있습니다.

🎤 전세계 - 김동준
시즌3에서 많은 변화를 겪었던 전세계 역시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예전보다 군 생활에 적응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신화부대원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있습니다.
특히 박민석과 김현욱 사이에 갈등이 폭발했을 때 등장해 두 사람의 충돌을 막는 역할도 합니다.

😐 임다혜 - 전승훈
특유의 무표정한 표정과 짧은 대사로 웃음을 담당하는 인물입니다.
시즌4에서도 특유의 건조한 말투가 그대로 살아 있습니다.
특히 변혁진이 추진하는 금연 정책과 관련해서 임다혜 특유의 무심한 반응이 상당한 웃음을 만들어냅니다.
📺 1회 - 에이스 신병의 등장
시즌4 첫 회에서는 기존 신화부대원들의 달라진 계급이 눈에 들어옵니다.
박민석은 어느새 상병이 됐고, 성윤모는 행정반으로 자리를 옮겼으며 오석진도 중위로 진급했습니다.
전세계 역시 예전보다 훨씬 성장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런 가운데 신화부대에 새로운 신병이 들어옵니다.
바로 김현욱입니다.
현욱은 처음부터 상당히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누구에게나 깍듯하게 행동하고 선후임 관계도 빠르게 파악하면서 군 생활에 금방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박민석에게만은 태도가 다릅니다.
민석을 대하는 현욱의 눈빛과 말투에서 묘한 적대감이 느껴지면서 두 사람 사이에 과거가 있다는 사실을
암시합니다.
여기에 새 대대장 변혁진까지 등장합니다.
육사 출신인 변혁진은 부대를 보다 체계적으로 바꾸겠다는 의지를 드러내면서 기존 신화부대의 분위기에 변화를
예고합니다.


😂 2회 - 혹서기 오침 대작전
신병 시리즈답게 2회에서는 군대에서만 나올 수 있는 황당한 작전이 등장합니다.
무더운 날씨에 창고 정리를 마친 병사들은 어떻게든 오침을 얻어내기 위해 행정반의 온도를 35도 이상으로
올리려는 작전을 펼칩니다.
온도계를 속이기 위해 온갖 방법이 동원됩니다.
박민석은 온도계에 입김을 불다가 과호흡으로 쓰러지는 웃픈 상황까지 벌어지고, 라이터와 핫팩, 돋보기까지
등장하면서 신화부대 특유의 황당한 코미디가 이어집니다.
결국 김현욱의 아이디어가 결정적인 역할을 하면서 온도계 조작에 성공합니다.
그런데 웃고 넘어가기에는 김현욱의 행동이 조금씩 이상합니다.
특히 혼자 남겨지는 순간 표정과 분위기가 달라지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단순히 에이스 신병이 아니라 무언가
목적을 가지고 들어온 인물일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회차 마지막에는 더욱 심각한 사건이 발생합니다.
근무 교대 후 총기 안전검사를 하던 과정에서 김현욱이 격발 명령에 따라 방아쇠를 당기고, 결국 공포탄 발사음이
부대 전체에 울려 퍼집니다.
이 사건이 이후 박민석을 향한 김현욱의 수상한 행동과 연결되기 시작합니다.

🔫 3회 - 김현욱은 박민석을 노리고 있었나?
3회부터 분위기가 확 달라집니다.
공포탄 오발 사고 이후 박민석은 김현욱의 행동을 계속 의심하게 됩니다.
그런데 사격 훈련 과정에서 또 하나의 문제가 발생합니다.
이번에는 박민석의 총이 제대로 격발되지 않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그리고 그 순간 김현욱이 총기의 핵심 부품인 공이멈치못을 들고 있는 모습이 포착됩니다.
이후 문빛나리가 김현욱이 몰래 버린 부품을 발견하면서 상황은 더욱 심각해집니다.
박민석은 그동안 자신에게 벌어졌던 사건들이 단순한 실수가 아니었다고 판단합니다.
결국 김현욱을 직접 찾아가 분노를 터뜨립니다.
두 사람의 분위기는 일촉즉발까지 치닫지만 전세계가 나타나면서 충돌은 일단락됩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의 훈련소 시절이 공개됩니다.
훈련소 당시 김현욱은 박민석에게 먼저 다가가 따뜻하게 말을 걸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현욱이 훈련소를 떠나는 순간 상황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십자인대 파열로 퇴소하게 된 현욱은 박민석에게 "너 때문이야"라는 원망을 남깁니다.
도대체 박민석이 현욱에게 무슨 일을 했던 것인지 새로운 의문이 생깁니다.
🚬 3~4회 - 변혁진의 '3S 운동'
김현욱의 미스터리와 함께 또 다른 축으로 등장한 것이 바로 변혁진 대대장의 병영개혁입니다.
변혁진은 기존 군대의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병영문화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첫 번째 과제가 바로 '3S 운동'입니다.
가장 먼저 시행한 것은 금연 시범부대.
금연에 성공하면 생활관 단체외박과 포상휴가라는 파격적인 보상이 주어집니다.
당연히 병사들의 눈빛이 달라집니다.
평소라면 담배를 피우는 것이 너무나 당연했던 병사들이 이번에는 외박과 포상휴가를 얻기 위해 필사적으로
금연에 도전합니다.
그 과정에서 온갖 편법과 금단현상이 등장하면서 웃음을 만들어냅니다.
특히 최일구는 금연껌에 의존하다가 결국 금연껌에 중독되는 황당한 상황까지 벌어집니다.
그리고 임다혜의 무표정한 한마디가 또 한 번 웃음을 만들어냅니다.
🏚️ 4회 - 대민지원과 총기사고 은폐
4회에서는 신화부대원들이 수해 복구 대민지원에 나서게 됩니다.
임다혜는 자원봉사자들과의 로맨스를 기대하지만 현실은 전혀 달랐습니다.
무거운 통나무와 바위를 옮기는 고강도 작업이 이어지면서 병사들은 완전히 녹초가 됩니다.
《신병》 특유의 웃음 포인트가 이어지는 가운데 한편에서는 더욱 심각한 사건이 발생합니다.
바로 총기 오발 사고가 제대로 보고되지 않고 은폐된 것이 아니냐는 의혹입니다.
김현욱의 공포탄 사고와 박민석에게 벌어진 총기 관련 사건이 점점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면서 부대 안에
긴장감이 높아집니다.
이 과정에서 박민석과 김현욱의 갈등도 더욱 깊어집니다.
🔥 5회 - 김현욱의 과거가 드러나기 시작한다
5회부터는 김현욱의 정체와 박민석과의 관계가 본격적으로 풀립니다.
김현욱이 단순히 운이 나쁜 신병이 아니라 박민석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하고 있었던 것이 아니냐는 의심이
강해집니다.
현욱은 과거 훈련소에서 십자인대 파열로 퇴소한 뒤 다시 입영한 인물입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박민석을 원망하게 된 이유가 있었습니다.
박민석은 현욱의 숨겨진 상처를 조금씩 알아가면서 자신이 정말 현욱에게 큰 잘못을 했던 것인지 혼란에 빠집니다.
특히 자신에게 벌어진 일들을 단순한 사고라고 생각했던 것과 달리, 현욱의 행동들이 의도적인 것일 수도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그동안 자신을 향해 이상한 행동을 하던 현욱에게 분노했던 박민석 역시 점점 죄책감과 혼란을 느끼게 됩니다.
5회는 두 사람의 관계가 단순한 선후임 갈등이 아니라 과거의 사건에서 비롯된 악연이라는 사실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회차였습니다.
😡 6회 - 박민석 VS 김현욱, 갈등 폭발
6회에서는 박민석과 김현욱 사이의 긴장이 더욱 높아집니다.
김현욱이 반복적으로 사고를 일으키는 상황을 지켜본 박민석은 더 이상 그를 믿기 어려워집니다.
한편 변혁진은 단체 외박을 걸고 계속해서 3S 운동을 밀어붙입니다.
병사들은 금단현상과 편법 사이에서 어떻게든 금연에 성공하려고 노력하고, 신화부대 특유의 코미디가 이어집니다.
하지만 박민석에게는 웃을 여유가 없습니다.
현욱의 행동이 계속해서 자신의 군 생활에 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박민석은 현욱과 점점 거리를 두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김현욱이 왜 박민석을 이렇게까지 집요하게 노리는지에 대한 진짜 이유는 아직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현재 6회까지 본 시점에서는 '김현욱의 복수심이 어디서 시작됐는가'가 시즌4의 가장 큰 미스터리로 남아
있습니다.
🧐 '사보타주'의 의미는?
시즌4의 부제가 왜 '사보타주'인지도 이번 시즌을 보는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사보타주는 일반적으로 조직이나 시설, 업무 등을 고의적으로 방해하거나 훼손하는 행위를 의미합니다.
시즌 초반부터 부대 내에서 총기 사고가 발생하고, 총기 부품이 사라지고, 총기 사고 은폐 의혹까지 등장하면서
제목과 실제 이야기의 연결점이 조금씩 드러나고 있습니다.
특히 김현욱이 박민석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한 것이 맞다면, 앞으로의 사건들이 단순한 개인적인 복수를 넘어
부대 전체를 흔드는 사건으로 확대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 시즌4에서 달라진 신화부대
이번 시즌은 기존 시즌보다 부대 전체의 변화가 크게 느껴집니다.
가장 큰 변화는 역시 인물들의 계급입니다.
박민석이 이제 상병이 됐고, 전세계도 한층 성장했습니다.
그리고 최일구는 하사로 돌아왔지만 여전히 생활관에서 말년 병장 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기에 새로운 대대장 변혁진까지 등장하면서 기존의 신화부대에 새로운 질서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즉 시즌1처럼 '신병 박민석의 군대 적응기'가 아니라 이제는 군 생활 후반전에 접어든 박민석이 새로운 인물들과
새로운 군대 시스템을 마주하는 이야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이번 시즌도 웃음은 여전하다
미스터리와 긴장감이 강해졌지만 《신병》 특유의 웃음은 여전히 살아 있습니다.
특히 금연 시범부대가 된 이후 병사들의 금단현상을 보여주는 장면은 현실 군대에서 나올 법한 황당함을 그대로
살렸습니다.
최일구의 금연껌 사건부터 임다혜의 무표정한 한마디까지, 긴장감 있는 이야기 사이에 코미디를 적절하게
배치한 점이 재미있었습니다.
그래서 무겁게만 흘러가지 않고 웃다가 갑자기 긴장하게 되는 시즌이 됐습니다.


🔥 앞으로 가장 궁금한 부분
현재 6회까지 봤을 때 앞으로 가장 궁금한 것은 역시 김현욱의 진짜 목적입니다.
김현욱은 정말 박민석에게 복수하려고 신화부대에 들어온 것인지,
그렇다면 박민석이 훈련소에서 현욱에게 어떤 일을 했던 것인지,
총기 사고 역시 모두 김현욱의 계획이었던 것인지,
그리고 변혁진이 추진하는 병영개혁과 김현욱의 사건이 어떤 식으로 연결될 것인지가 남아 있습니다.
특히 시즌4 제목이 '사보타주'인 만큼 단순한 개인적인 복수에서 끝나지 않고 부대 전체를 뒤흔드는 사건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 개인 후기
《신병4 : 사보타주》는 시즌 초반부터 분위기가 조금 달라졌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기존 《신병》은 군대에서 벌어지는 황당한 일상을 현실감 있게 보여주는 재미가 컸다면, 이번 시즌은 그 위에
미스터리와 사건을 하나 더 얹은 느낌입니다.
특히 김현욱이라는 캐릭터가 상당히 신경 쓰입니다.
처음에는 그냥 에이스 신병인 줄 알았는데 박민석에게만 유독 차가운 모습을 보이고, 공포탄 사고와 총기 부품 사건까지 이어지면서 '도대체 이 사람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거지?'라는 생각을 계속하게 만듭니다.
무엇보다 훈련소에서 십자인대 파열로 퇴소하면서 박민석에게 "너 때문이야*라고 했던 장면이 공개된 이후에는
두 사람의 과거가 시즌4 전체 이야기를 끌고 갈 핵심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반대로 변혁진 대대장의 병영개혁 이야기는 《신병》 특유의 풍자와 잘 맞는 것 같습니다.
좋은 취지로 시작한 개혁도 실제 현장에서는 병사들과 지휘관들이 전혀 다른 방식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는 점을
코미디로 보여주는 부분이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역시 신병답게 웃긴 장면은 확실히 웃깁니다.
진지한 총기 사고 이야기가 이어지다가도 갑자기 금연껌에 중독된 최일구가 나오고, 임다혜가 무표정하게 한마디 던지는 식이라 분위기가 너무 무겁지만은 않습니다.
현재 6회까지는 김현욱의 과거와 박민석의 관계를 풀어가는 과정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 남은 회차에서 김현욱이 왜 이렇게까지 박민석을 노리는지, 그리고 제목인 '사보타주'가 어떤 의미로
완성될지가 가장 궁금합니다.
⭐ 한줄 총평
👉 상병이 된 박민석 앞에 훈련소 시절 악연을 품은 수상한 신병 김현욱이 나타나면서 총기 사고와 병영개혁까지 얽히기 시작한 《신병》의 새로운 군 생활 후반전.
📺 신병4 다음 회차가 더 기대되는 이유
현재 6회까지 방영된 상태라 아직 시즌의 절반 정도만 공개됐습니다.
7회 제목은 '훈련병 김현욱', 8회는 '대민지원'으로 예정되어 있어 김현욱의 과거가 앞으로 더욱 자세하게 공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지금까지 공개된 내용만 보면 시즌4는 단순한 군대 코미디가 아니라 박민석과 김현욱의 과거 악연을
중심으로 한 하나의 큰 사건을 만들어가는 중이라 후반부가 더욱 기대됩니다.
시즌1부터 《신병》을 재미있게 봤던 분들이라면 이번 시즌은 익숙한 캐릭터들의 성장과 함께 새로운 미스터리까지 볼 수 있어서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티플에서 다시보기
《신병》은 시즌이 이어지면서 등장인물들의 계급과 관계가 계속 달라지기 때문에 시즌4부터 바로 보기보다는
시즌1부터 다시 정주행하면 훨씬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특히 박민석이 처음 신병으로 들어왔을 때와 지금 상병이 된 모습을 비교해보면 캐릭터가 얼마나 달라졌는지도
느껴집니다.
티플에서는 최신 영화와 드라마 업데이트가 빠르고,
전회차를 모아서 정주행하기에도 편리한데요.
다운로드와 스트리밍을 지원해서 여행이나 이동 중에도 다시보기하기 좋고, 모바일에서도 안정적으로 시청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테마별로 콘텐츠를 모아놓은 테마콘텐츠와 예능·교양 프로그램을 볼 수 있는 TV관도 있어서 한 작품을 다 본 뒤
다른 콘텐츠를 찾기에도 괜찮습니다.
《신병4》를 보면서 시즌1~3까지 다시 정주행하고 싶다면, 이번 기회에 박민석의 신병 시절부터 상병이 된
현재까지 이어서 몰아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신규 회원이라면 무료 이용 쿠폰도 제공되고 있어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습니다.
무료쿠폰 TP001224
